[~/.thoughts] 돈에 관하여 생각하다 횡설수설

내 삶의 목표는 언제나 어딘가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닌 내가 내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자유롭게 선택하며 유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깊이 생각해 본적도 딱히 없었다. 나에게 있어서 돈이라는 ‘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였기 때문이다. (딱히 어떻게…

[~/.thoughts] 해야한다 해야한다 해야한다

할게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선택을 해야할 상황까지 와버렸다. 선택을 하면 또 선택이 기다리고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에는 끝이 없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터 ‘~하는것’ 부터 배웠다. 말하는법, 감정표현 하는법, 인사하는법, 공부하는법, 그림그리는법 등등 평생 무언가를 해야한다. 안다, 사실 인간이라는 동물은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한다. 그렇게 설계가 된 유기체이다. 인간이라는 유기체는 계속해서 외부에서…

[~/.thoughts]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다양성과 소통이 부각되는 시대에 본질은 사라지고 있다 단순히 다양성을 존중하고 단순히 소통을 하는건 안하니만 못하다 오히려 독이된다.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서 길을 해매고 단순히 쓸때없는 표면적인 소통만 늘어나면서 서로 상처받을까 말을 빙빙돌려서 말하고 본질은 하나도 없는 빈말만 오고간다 그렇게 오고감에따라 소통은 결국 피로감을 유발하고 피로감에 의해 진실된 대화는 하지 못한채 의미없는 말만…

[~/.thoughts] 꼭 해야한다 꼭 사야한다 꼭 먹어봐야 한다 꼭 봐야 한다

꼭 이란건 없다. 그냥 마음대로 가져다 붙이는 단어이다. ‘꼭’ 이라는 단어는 이상하다. 단순히 1글자인데도 그 영향력은 어마무시하다. ‘꼭’ 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진짜 해야할것 같다. 먹어봐야 할거 같다. 봐야할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뿐인 인생에서 손해보게 되는것 같다. 아니? 잘 보면 ‘꼭’ 이라는 단어는 인생에서 꽤 많이 보이고 꽤 많이 듣게…

[~/.thoughts] 삶에 이유를 만들려 하는 순간 진다

삶이라는 과정에 이유를 만들려 하지마라 생각 조차 하지마라 생각 하려 하는순간 온갖 자기합리화와 변명을 생각하게 된다. 삶이라는 과정에 브레이크를 거는것과 같다. 그냥 가도록 냅둬라. 그래도 한번쯤 멈춰서 방향을 살펴봐야 하지 않냐고? 아니? 멈추는 순간 수많은 선택지에서 고민하게 되고 고민하는 동안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결국 길은 하나다. 그냥…

[~/.thoughts] 진지한 관계, 스쳐지나가는 가벼운 관계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부터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랬었다. 친구나 가족에게는 정말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금방 지나갈 사람, 한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 오히려 내 본모습을 보여주고 솔직한 대화를 즐겨했다. 왜일까? 처음부터 이랬던것 같기도하다. 초중고딩때도 학년이 바뀔때마다 반이 달라지고 구성원이 달라져서 좋았다. 아쉬워하는 친구들도 물론 많았지만 적어도 나는 좋았다.…

[~/.thoughts] 일은 나에게 맏는 신발을 찾는 과정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일을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분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정말 본인의 일을 좋아하시고 즐거워 하신다. 해당 일의 즐거움 비율에 따라 그일을 더 잘하고 못하고가 갈라지는것 같다. 즐거움률을 100이라 했을때 90%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60%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보다 더 일을 잘하고 높은곳에 위치해 있다. 물론 간혹가다 해당일에 크게…

[~/.thoughts] 본인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대 AI, 대 정부 시대에 본인을 통제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고 포기하지 마라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본인을 통제할 수 있다. 카카오톡, SNS 다 끊었다. 못하면 죽는가? 못하면 사회에서 살아갈 수가 없는가?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본인의 삶은 본인이 컨트롤 하는거다. 남에게 맞기지 마라. 인간으로서의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남에게 이양하지 마라. 편리함이라는 유혹에서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