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다양성과 소통이 부각되는 시대에 본질은 사라지고 있다 단순히 다양성을 존중하고 단순히 소통을 하는건 안하니만 못하다 오히려 독이된다.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서 길을 해매고 단순히 쓸때없는 표면적인 소통만 늘어나면서 서로 상처받을까 말을 빙빙돌려서 말하고 본질은 하나도 없는 빈말만 오고간다 그렇게 오고감에따라 소통은 결국 피로감을 유발하고 피로감에 의해 진실된 대화는 하지 못한채 의미없는 말만…